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는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의 Nintendo Switch™ 버전 출시가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Dear me, I was...』가 Nintendo Switch™ 2에 이어, Nintendo Switch™으로도 출시가 결정되었다.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이제 Nintendo Switch™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일 등의 자세한 게임 정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Dear me, I was...』 제품 페이지 (My Nintendo Store)

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99569

■ 『Dear me, I was...』 트레일러

https://youtu.be/46Ya_HRlIpg

■ 『Dear me, I was...』 게임 소개

“짧게 그리는, 기나긴 이야기.”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고 소박한 그녀의 인생을 통해 기쁨과 슬픔, 성장을 그린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 가는 인생 속에서 플레이어는 그녀가 써 내려가는 삶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다.

◆ 『Dear me, I was...』 영상 가이드라인 안내

『Dear me, I was...』의 게임 플레이 영상에 대해, 아래와 같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경우 온라인 상에서 업로드 및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트리밍 및 동영상 업로드 등을 진행할 때에는 타이틀이나 섬네일 등으로 ‘내용 누설 주의’ 등과 같은 주의 문구를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9월 1일 (월) 이후

Chapter09까지

※ 그 밖에 영상 업로드 및 스트리밍에 대한 상세 가이드라인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arcsystemworks.asia/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