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열혈 코믹 액션의 대단원!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한국어 패키지판 내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 중후반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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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C ASIA 작성일 2024-10-10 조회수 151본문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Nintendo Switch™, PlayStation®4, Steam®용 소프트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한국어 패키지판의 예약 판매가 내일(11일, 금)부터 시작된다며 밝히며, 해당 타이틀의 중후반 스토리를 공개했다.
‘열혈 시리즈’의 주인공 「쿠니오」가 삼국지의 영웅 ‘관우’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여러 삼국지 이야기 속 명소들을 돌며 열혈경파의 싸움을 펼쳐라!
플레이어는 ‘적벽대전’ 직후부터 삼국지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한 ‘오장원 전투’까지, ‘열혈삼국지’ 그 대단원에 이르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본편에서는 총 100명이 넘는 ‘열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집합하여, 시리즈 특유의 정신없이 치고 박는 코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제품 소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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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공식 사이트
https://www.kuniokun.jp/3594saga2/kr/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Steam 제품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81520/River_City_Saga_Three_Kingdoms_Next
6장: 「격전, 열혈이여 영원하라」
북벌을 계속하던 유비들은 오장원의 전투에서 위나라의 천재 궂사 사마의와 정면에서 충돌하게 된다. 사마의(토비오카)는 비밀리에 수집한 무장 데이터를 사용해 최강의 로봇 군단을 지휘하고 있던 것이다. 일련의 사건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사마의의 계획이 서서히 떠오른다. 오장원에서 수비를 다진 사마의에게 제갈령은 1주일간 기도를 시작하는데… 장안에 숨겨진 음모가 풀리는 노도의 열혈삼국지 최종화!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신규 캐릭터 소개 2편
- ‘열혈 시리즈’만의 IF 스토리를 즐기자!
유명한 장수들을 계속해서 새롭게 동료로 맞이하는 ‘유비 진영’과, 그것을 뛰어넘는 숙적 ‘조조 진영’ 간의 불타는 공방을 중심으로, ‘열혈 시리즈’만의 과감한 어레인지를 더한, 지금껏 보지 못한 IF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타이틀 명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
출시일 |
2024년 11월 7일 (목) 출시 예정 |
대응 기종 |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패키지 & 다운로드판 / Steam® 다운로드판 |
장르 |
열혈 코믹 액션 |
플레이 인원 |
1~2명 |
언어 사양 |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
권리표기 |
© ARC SYSTEM WOR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