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주식회사(본사: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대표이사: 키도오카 미노루, 이하 아크시스템웍스)는, 아시아 지역 거점으로서 대한민국 서울에 현지 법인,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 (영문표기: Arc System Works Asia Co., Ltd.)」를 설립, 영업을 시작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2016년 7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을 개설하고, 자사 타이틀의 고객 서포트, 퍼블리싱 및 마케팅 업무, 라이센싱 업무, 로컬라이즈 업무, 신규 고객・IP・비지니스의 확장 업무를 8년간 이어오면서, 다수의 게임 타이틀을 아시아 지역 유저 여러분께 선보여 왔습니다.

새롭게 설립되는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는 아시아지점의 노하우와 스태프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상품 개발 및 서비스, 고객 서포트를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아크시스템웍스는 2017년 설립된 미국 법인 「Arc System Works America, Inc.」, 2024년 설립된 프랑스 법인 「Arc System Works Europe S.A.S.」에 이어서, 새롭게 신설되는 대한민국 법인과 함께 전 세계 유저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체제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 백수현 CEO 인사말

게임을 사랑하시는 아시아 지역 유저 및 관계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한국 법인으로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지난 아시아지점 8년간의 노하우를 잊지 않고,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한층 더 가까이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도움을 주신 유저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Arc System Works Co., Ltd. (Headquarters: Yokohama City, Kanagawa Prefecture, President: Minoru Kidooka, hereinafter referred to as "Arc System Works"), would like to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a subsidiary, 「Arc System Works Asia Co., Ltd.」 in Seoul, South Korea, as its base in the Asia region, and that it has commenced operations.

In July 2016, Arc System Works established the Arc System Works Asia Branch, providing comprehensive customer support, publishing and marketing, licensing, localization, and expanding new customers, IPs, and businesses for 8 years. We have introduced numerous game titles to users in the Asia region.

The newly established Arc System Works Asia Co., Ltd. will inherit the expertise and team of the Asia branch and will continue to diligently develop products and services, as well as offer exceptional customer support, targeting the Asian market.

Following the establishment of the U.S. subsidiary 「Arc System Works America, Inc.」 in 2017, and the French subsidiary 「Arc System Works Europe S.A.S.」 in 2024, Arc System Works is strengthening its global presence and communication with users worldwide with the new subsidiary in South Korea.

We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