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Dear me, I was...』 7월 31일 출시 결정! 오늘부터 다운로드 예약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ARC ASIA 작성일 2025-07-24 조회수 59본문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는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를 오는 2025년 7월 31일 (목)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다운로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2025년 7월 31일 (목)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서 출시될 예정이다.
『Dear me, I was...』는 오늘부터 닌텐도 e숍 또는 My Nintendo Store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 『Dear me, I was...』 다운로드 예약하기 (My Nintendo Store)
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99569
■ 『Dear me, I was...』 트레일러
■ 『Dear me, I was...』 게임 소개
“짧게 그리는, 기나긴 이야기.”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고 소박한 그녀의 인생을 통해 기쁨과 슬픔, 성장을 그린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 가는 인생 속에서 플레이어는 그녀가 써 내려가는 삶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다.
타이틀 명 |
Dear me, I was... |
대응 기종 |
Nintendo Switch™ 2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 |
출시일 |
2025년 7월 31일 (목) |
가격 |
8,500원 |
장르 |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
플레이 인원 |
1명 |
언어 사양 |
자막: 한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권리표기 |
© ARC SYSTEM WORKS |